스웨덴, `세컨드 라이프`에 가상 대사관
인기 인터넷 가상현실 게임인 `세컨드 라이프'에 대사관을 개설한 스웨덴의 칼 빌트 외무장관이 30일(현지시각) 스톡홀름의 행사장에서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. 스웨덴 정부는 가상 대사관을 통해 자국 문화와 역사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.